-
뽀얏게 기른 엿기름 (2022년9월18일) 찰보리를 하루밤 물에 담가다가 마대푸대에 이틀밤 넣어다가 소쿠리에 담아 싹을 튀었다. 그리고 싹이난 엿기름 뭉친것을 뜯어펴서 냉동실에 냉동시켰다.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떠오릅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화분애 목화를 심었는데 벌레가 잎을 갉아먹네요... 배고프던 시절..... 목화다래는 따먹기도 하고 목화송이는 솜을따서 무명옷을 만들어는데.... 지금 목화송이를 보니 새롭네요...
옛날에는 이른 봄에 나물로 먹기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