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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기에... 멀어서 나를 꽃이되게 하는이여 향기로 나는 다가갈 뿐입니다 멀어서 나를 별이되게 하는이여 눈물괸 눈짓으로 반짝일 뿐입니다 멀어서 슬프고 슬퍼서 흠도 티도 없는 사랑이여 죽기까지 나 향기높은 꽃이게 하여요 죽어서도 나 빛나는 별이게 하여요
아이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며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배웁니다...
너라는 그늘에서 나는 바람이 되고|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십습니다...
사랑하는 꽃 예쁘기도 하구나!